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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중생 묶고 집단폭행한 10대들…성착취물도 찍고 뿌렸다
지난 해 7월3일 경남 양산 시내 모처에서 몽골 국적 여중생 A양이 또래 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모습. 사진 JTBC 캡쳐 지난해 7월 경남 양산시에서 몽골 국적 여중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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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몽골 여중생' 묶고 가학적 폭행…학폭위 피해자만 쏙 뺐다
[SBS '8뉴스' 캡처] 지난해 외국에서 이민 온 중학생을 또래 학생들이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제대로 된 절차를 무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. 6일 양산교육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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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서 한국인 집단폭행…교민들 “양산 여중생사건 보복” 우려
[MBC '뉴스데스크' 캡처]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한국 교민들이 현지인들에게 ‘묻지 마 폭행’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피해 교민들은 “이달 초 국내에서 발생한 몽골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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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꿇어" 머리에 속옷 씌우고 때린 여중생들…17만명 "신상공개"
학교폭력 일러스트. 연합뉴스 지난 7월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관련 가해자의 엄벌과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.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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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란다 숨었는데 안방만 본 경찰...여중생 비극 그뒤 시작됐다 [사건추적]
피해 여중생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모습. JTBC 캡쳐 경남 양산 경찰 지난 7월 신고받고 출동 경남 양산에서 여중생 4명이 함께 가출한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며 동영상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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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여학생 6시간 집단폭행…경찰은 방만 둘러보고 그냥 갔다
[SBS '8뉴스' 캡처] 경남 양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몽골 출신 또래 여학생의 손발을 묶고 6시간에 걸쳐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. 1일 SBS ‘8뉴스’ 보도에 따르면